이게 07년산 숙성된 그림이다.ㅋ_ㅋ Gray Trace



요즘 조울증인지 정신상태는 원래 이상했지만 지금은 나도 나를 모를 지경이다.
왜 난 사람 말을 못알아듣지, 언어장애가 있는지 답답해 미치겠다. 나날히 자괴감은 더해져만 간다.

게임도 안들어가고 요즘은 그냥 숨은그림찾기만하고는 닫아버리곤 잔다.

뜬금없이 과거를 보고싶어, 닫아버렸던 고딩시절 블로그를 뒤져보니 딱 4월 15일자 정도에
업로드 된 그림이 컬러가 괜찮길래 집어왔다.
찬찬히 둘러보니, 그때도 날마다 격차가 심해보였다.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춘거지;;;;ㅜㅜ
추억찾기와 동시에 또 다시 자괴감이 든다.ㅠㅠ 그땐 날마다 그렸었는데도 느는 속도가 더딘데 비해 졸업 후 일년에
매일은 아니지만 몇 개월에 한번씩 가끔 그렸었는데 느는 속도가 차원이 다른 것 같다.
이글루를 보니 그렇게 느껴졌다; 어떻게 성장한거지;;;;;;;;;;


...따지고보면 마음먹기 나름인듯 싶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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